강남일보

30여 년간 세탁 세제만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 온 더씨엘과 광고·브랜딩 전문기업 티앤케이가 공동으로 기획·출시한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나에노 럭스클린’이 지난 5월 24일 오전 6시, CJ온스타일 홈쇼핑 첫 방송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론칭했다. 첫 방송에서의 높은 판매량과 소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오는 6월 8일(일) 오후 4시, CJ온스타일에서 두 번째 방송이 편성되며 또 한 번의 완판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프리미엄 향과 강력한 세척력의 만남, ‘나에노 럭스클린’

‘나에노 럭스클린’은 기존 세탁 세제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운 향기와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한다. 특히 프랑스 프로방스 드롬 지역에 본사를 둔 120여년 전통의 향료 전문기업 BONTOUX사의 향료를 고함량 첨가해, 세탁 후에도 오랫동안 은은하고 깊은 잔향이 지속된다. BONTOUX사는 1898년 설립 이후, 250종 이상의 천연 에센셜 오일과 추출물을 공급하며 전 세계 유명 향수, 화장품, 식품 브랜드와 협업해온 명품 향료 회사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윤리적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이러한 BONTOUX사의 향료를 사용한 ‘나에노 럭스클린’은 단순히 향기만 좋은 제품이 아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세탁 세제로 자리 잡았다.

안전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혁신 포뮬러

‘나에노 럭스클린’은 6종 효소와 베이킹소다 배합으로 찌든 때, 미세먼지, 각종 오염을 강력하게 제거하며, 99% 이상의 탈취력을 자랑한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형광증백제, 1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해 피부와 환경을 모두 고려했으며, 추가 헹굼이 필요 없는 ‘ZERO 헹굼’ 포뮬러로 물 절약까지 실현했다. 중성 세제의 특성으로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며, 각종 안전관련 인증까지 획득해, 까다로운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탁 세제의 기준을 제시한다.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의 시너지

‘나에노 럭스클린’의 전속 모델로는 따뜻한 부부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선정됐다. 이들은 사랑과 가족에 대한 헌신, 그리고 입양을 통한 선한 영향력으로 대중에게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왔으며, ‘나에노 럭스클린’이 추구하는 친환경적 가치와 가족 중심의 브랜드 철학과 완벽히 부합한다.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나에노 럭스클린’의 따뜻하고 믿음직한 이미지를 강화하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공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홈쇼핑 론칭 성공, 두 번째 방송으로 소비자 만남 이어간다

지난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서는 세탁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포함한 다양한 용량과 구성의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으며, 론칭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구성은 세탁 세제 3L 대용량부터 섬유유연제 3L 세트까지 총 1~10통 패키지로 구성해, 대용량 구매를 원하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으며, 예상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를 계기로 ‘나에노 럭스클린’은 오는 6월 8일(일) 오후 4시 CJ온스타일에서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세제의 새로운 기준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다양한 구성의 한정 수량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높은 관심과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더씨엘 박정호 이사는 “첫 방송에서 보여주신 소비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두 번째 방송에서는 더 많은 분들이 나에노 럭스클린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진정성 있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분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티앤케이 김태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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