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뉴스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쾌거…한국 영화 14년 만의 경쟁부문 수상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쾌거…한국 영화 14년 만의 경쟁부문 수상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쾌거…한국 영화 14년 만의 경쟁부문 수상 ‘오아시스’ 감독상 이후 24년 만에 베네치아 수상 한국 영화 최초 심사위원대상…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주연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알렸다. ‘가능한 사랑’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심사위원대상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에 이은 영화제 주요 상으로,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도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14년 만이다. 이창동 감독 개인으로서는 더욱 뜻깊은 수상이다. 그는 2002년 ‘오아시스’로 베네치아영화제 감독상인 은사자상을 받은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베네치아 무대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당시 ‘오아시스’의 주연 배우 문소리 역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영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 싶었다” 이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작품에 참여한 배우와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주연을 맡은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노동이 사라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단절돼 가는 시대에 영화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질문하고 싶었다는 취지로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자 첫 넷플릭스 영화다. 작품은 부유한 남편을 둔 다큐멘터리 감독이 해고 노동자 부부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계급적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각자의 삶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여정이 다큐멘터리 감독을, 조인성이 그의 남편을 맡았으며 설경구와 전도연은 해고 노동자 부부로 출연했다. 베네치아에서도 호평…공개 후 7분간 기립박수 작품은 지난 6일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 상영 이후 약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지는 등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외신의 호평도 잇따랐다.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물고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등을 연출하며 인간의 삶과 한국 사회의 현실을 깊이 있게 다뤄왔다. 특히 ‘밀양’은 2007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고, ‘시’는 2010년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가능한 사랑’까지 더해지면서 이 감독은 다시 한번 세계적인 거장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 영화 역시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수상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2022년에는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칸 감독상을, 송강호가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13일 SNS를 통해 이번 수상을 축하하며 이창동 감독이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의미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강남일보 편집국

강남일보,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강화…“지역 뉴스, 더 빠르고 가까이”

강남일보,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강화…“지역 뉴스, 더 빠르고 가까이”

강남일보,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강화…“지역 뉴스, 더 빠르고 가까이” 지역·경제·문화·라이프 정보까지 SNS 콘텐츠 확대…독자와의 접점 강화 서울 지역 인터넷신문 강남일보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을 강화하고, 독자와의 디지털 소통 확대에 나선다. 강남일보는 기존 웹사이트 중심의 뉴스 제공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카드뉴스, 숏폼 콘텐츠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강화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식을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특히 모바일과 SNS를 통해 정보를 소비하는 독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남일보는 현재 지역 소식을 비롯해 기업·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인스타그램에서는 기사 원문을 단순히 재가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강남 주요 소식 △경제·비즈니스 △문화·라이프 △지역 행사 및 생활정보 △사람과 이야기 등 SNS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요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카드뉴스와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향후 릴스(Reels) 등 숏폼 콘텐츠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와 SNS를 연결하는 멀티채널 뉴스 유통 구조를 강화한다. 강남일보 관계자는 “뉴스 소비 방식이 모바일과 SNS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언론 역시 독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스타그램을 단순한 기사 홍보 채널이 아니라 강남의 오늘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디지털 뉴스 채널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크고 작은 이야기부터 경제·문화·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까지 강남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일보는 2023년 설립된 인터넷신문으로 서울특별시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지역 및 산업·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포도서관, 정기구독 책꾸러미에 ‘청렴’ 담아

개포도서관, 정기구독 책꾸러미에 ‘청렴’ 담아

개포도서관, 정기구독 책꾸러미에 ‘청렴’ 담아 -휴관 중 운영하는 맞춤형 도서 배송 서비스와 연계해 ‘청렴 6덕목’ 알려 ▢ 서울특별시교육청개포도서관(관장 권용숙)은 개축 공사로 인한 휴관 기간에도 시민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세렌디피티(serendipity)」와 연계해 ‘청렴 6덕목’을 알린다. ▢ 「세렌디피티」는 도서관을 직접 이용하기 어려운 휴관 기간 동안 이용자의 독서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대체 독서서비스다.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관심 분야와 독서 취향을 반영해 사서가 도서를 선정하고, 이를 매월 무료 택배로 제공한다. ▢ 개포도서관은 지난 8월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해 서울시교육청도서관 대출회원 2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맞춤형 추천 도서 2권을 책꾸러미로 배송하며, 대출 기간은 배송 기간을 포함해 4주간이다. 이용이 끝난 도서는 지정된 날짜에 택배로 회수한다. ▢ 특히 이번 하반기 책꾸러미에는 배려·약속·절제·책임·공정·정직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6덕목’을 소개하는 안내물을 함께 제공한다. 안내물에는 각 덕목의 의미와 함께 청렴 관련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도 수록해 이용자가 책을 받아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번 홍보는 휴관 중에도 이용자와의 접점을 이어가는 도서관 서비스에 청렴의 가치를 접목한 것으로, 독서 지원과 함께 생활 속 청렴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개포도서관 권용숙 관장은 “개축으로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기간에도 시민들이 꾸준히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며 “정기구독 책꾸러미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청렴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개포도서관은 앞으로도 개축 기간 동안 이용자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서비스를 운영하고, 기존 도서관 서비스와 연계한 생활 밀착형 청렴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 PC·플레이스테이션 5·엑스박스 시리즈 콘솔 출시
 코트뮤, 제4회 정기연주회 가야금병창 콘서트 'Ongo' 개최

코트뮤, 제4회 정기연주회 가야금병창 콘서트 'Ongo' 개최

전통의 소리를 오늘의 무대로 잇다 가야금병창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음악 선보여 한국 전통음악 단체 코트뮤(KOTMU)가 제4회 정기연주회 가야금병창 콘서트 〈Ongo〉를 오는 9월 6일(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병창을 중심으로 비나리, 가야금 독주, 가야금산조, 민요, 창작곡 등을 구성해 전통음악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비나리와 가야금 독주를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가야금산조, 민요를 거쳐 창작곡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구성해 전통의 소리를 현재의 연주자들이 오늘의 무대에서 이어가는 음악적 흐름을 보여준다. 〈Ongo〉는 우리말 ‘온고’에서 출발했다. ‘온고지신’의 의미를 바탕으로 전통의 소리를 계승하면서 현재의 무대에서 이어가고자 하는 코트뮤의 방향을 담았다. 코트뮤(KOTMU)는 ‘KOrean Traditional MUsic’의 약자로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2015년 창단연주회 ‘온고지신’을 시작으로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가야금병창, 가야금산조, 민요 등 전통음악의 여러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제4회 코트뮤 정기연주회 가야금병창 콘서트 〈Ongo〉는 2026년 9월 6일(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리며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공연명: 제4회 코트뮤 정기연주회 가야금병창 콘서트 〈Ongo〉 일시: 2026년 9월 6일(일) 오후 2시 장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관람: 전석 초대 출연: 김민정, 박해영, 양하은, 김효민, 원설예, 최성락, 김태준 문의: 010-8964-7831

시민이 고른 청렴 표어, 여름 부채에 담다 - 개포도서관, 8월 4일부터 무인예약대출 이용자 대상 ‘청렴 부채’ 증정

시민이 고른 청렴 표어, 여름 부채에 담다 - 개포도서관, 8월 4일부터 무인예약대출 이용자 대상 ‘청렴 부채’ 증정

▢ 서울특별시교육청개포도서관(관장 권용숙)은 8월 4일(화)부터 무인예약대출 서비스 이용자에게 시민이 직접 선정한 청렴 표어가 담긴 ‘청렴 부채’를 증정한다. ▢ 무인예약대출은 이용자가 개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예약한 뒤, 스마트도서관 부스에 설치된 무인대출기에서 책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개포도서관은 개축 공사로 휴관 중인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계속해서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무인예약대출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월 4일부터 무인예약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도서를 대출한 시민에게 대출 1회당 청렴 부채 1개를 증정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를 종료한다. ▢ 부채에는 청렴 표어 공모를 통해 시민이 선정한 “청렴은 함께, 부패는 반납!”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책을 반납하는 도서관의 일상에 빗대어 부패도 함께 반납하자는 뜻을 재치 있게 표현한 표어로, 여름철 자주 사용하는 부채와 결합해 청렴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 개포도서관 권용숙 관장은 “시민들이 책을 빌리는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무인예약대출은 개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개포도서관 정보자료과(☎ 02-3460-8242)로 문의하면 된다.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순항…2027년 개통 목표, 서울 동북권 교통혁신 기대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순항…2027년 개통 목표, 서울 동북권 교통혁신 기대

#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순항…2027년 개통 목표, 서울 동북권 교통혁신 기대 **왕십리~상계 13.4㎞ 연결…환승역 7곳 갖춘 서울 동북권 핵심 철도망** 서울 동북권의 대표 교통 인프라 사업인 **동북선 도시철도**가 공사를 이어가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동북선이 개통되면 왕십리역부터 상계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 이상에서 약 25분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동북선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상계역을 잇는 총연장 약 13.4km 규모의 경전철 노선으로, 전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총 16개 정거장이 조성되며 왕십리역, 제기동역,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월계역, 하계역, 상계역 등 7개 주요 환승역을 통해 서울 지하철 1·2·4·5·6·7호선과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을 연계하는 서울 동북권 핵심 교통축 역할을 맡게 된다. 동북선은 서울 동북부의 대표적인 철도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원구와 성북구, 강북구, 동대문구, 성동구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면서 기존 버스 중심 이동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현재 각 공구별로 진행 중이다. 다만 도심 구간 특성상 용지 보상, 지장물 이설, 민원 처리 등의 영향으로 초기 공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개통 일정이 늦춰졌다. 업계에서는 초기 목표였던 2026년 개통 대신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동북선이 개통되면 환승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전체 16개 역사 가운데 7개 역이 환승역으로 운영돼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승용차 이용 수요 일부가 도시철도로 전환되고, 도심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북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재생과 생활SOC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계역과 은행사거리, 월계역 일대는 교통 접근성 개선에 따른 생활권 변화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동북선이 개통되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보다 촘촘한 철도망 구축을 통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남구 구직 1인가구를 위한 취업 연속 특강 진행

강남구 구직 1인가구를 위한 취업 연속 특강 진행

강남구 구직 1인가구를 위한 취업 연속 특강 진행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가 8월 4일과 6일 국제커리어센터와 함께 강남구 구직 1인가구를 위한 취업 연속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4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과 6일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 & 신청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강 강사로는 국제커리어센터 백단비 팀장이 직접 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작성법과 실전 노하우 및 차별화 전략 그리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과 신청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제커리어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고용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최장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구직자의 취업 및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19세~69세 구직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자세한 사업 내용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02-552-11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남일보, 2026 서울 부동산 계급도 발표

강남일보, 2026 서울 부동산 계급도 발표

강남일보 부동산연구소는 2026년 서울 아파트 시장의 입지, 교통, 학군, 개발호재, 시세, 실거주 선호도 등을 종합 분석한 「2026 서울 부동산 계급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급도는 단순한 아파트 가격 순위가 아닌 서울 25개 자치구의 ▲평균 시세 ▲거래량 ▲개발 계획 ▲교통 인프라 ▲학군 ▲직주근접성 ▲주거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작성됐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은 과거와 달리 서울 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구조가 아닌 '상급지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강남·서초를 중심으로 한 초고가 주거지와 한강변 핵심 지역으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지고 있다. ■ S등급 : 서울 부동산 최상위 계급 강남구 서초구 강남구와 서초구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최상위 주거지로 평가됐다. 대치동·압구정동·반포동을 중심으로 한 강남권은 명문 학군과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 최고 수준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서울 부동산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다. ■ A등급 : 프리미엄 핵심지 용산구 송파구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한남뉴타운 사업, 송파구는 잠실 MICE 복합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강남권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B등급 : 한강벨트 신흥 상급지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 양천구 특히 성동구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위상이 상승한 지역으로 꼽혔다. 마포구와 광진구 역시 강남 접근성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추며 젊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 C등급 : 서울 핵심 생활권 동작구 영등포구 종로구 중구 강동구 여의도 금융지구, 광화문 업무지구, 흑석뉴타운, 올림픽파크포레온 등의 개발 효과가 반영되며 서울 핵심 생활권으로 분류됐다. ■ D등급 : 실거주 선호지역 강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관악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재평가다. 과거 서울 외곽 지역으로 분류되던 노도강은 GTX-C, 동북선 경전철, 창동 차량기지 개발,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의 수혜가 예상되면서 실거주 중심 지역으로 평가가 상승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 가격과 풍부한 공급 물량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등급 : 가성비·재개발 기대지역 중랑구 구로구 금천구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향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진행 여부에 따라 가치 상승 가능성이 존재하는 지역으로 평가됐다. 2026 서울 부동산 시장 5대 키워드 ① 강남 불패 지속 서울 부동산 시장의 최상위 지역은 여전히 강남·서초가 주도. ② 용산 시대 본격화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한남뉴타운 사업으로 강북 최고급 주거지 위상 강화. ③ 성수·마포의 부상 한강벨트 중심의 신흥 상급지 형성. ④ 상급지 쏠림 심화 좋은 지역은 더 오르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체되는 양극화 구조 확대. ⑤ 노도강 재평가 GTX와 재개발 기대감으로 실거주 중심 지역으로 위상 상승. 강남일보 부동산연구소 분석 강남일보 부동산연구소는 이번 계급도 작성 과정에서 서울시 부동산 통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KB부동산 시세, 한국부동산원 자료, 주요 개발계획 및 시장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시세 순위가 아닌 "향후 5년간의 성장 가능성"과 "실거주 만족도"를 함께 고려해 등급을 산정했다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의 계급도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강남일보 관계자는 "이번 서울 부동산 계급도는 시장 참여자들의 주관적 인식보다 실제 시장 데이터와 개발 호재, 실거주 선호도를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라며 "투자 판단의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대적 위치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구립역삼푸른솔도서관,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강남구립역삼푸른솔도서관,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강남구립역삼푸른솔도서관,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강남구립 역삼푸른솔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발달장애인을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상상력의 조각들, 한 권의 책으로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선, 도형, 색, 촉감 콜라주 등 직관적인 시각 매체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향상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그림, 글, 소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해 그림책 작가로서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역삼주간보호센터 소속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아트랩빌리지 대표이자 그림책상상공장 소속인 김도훈 강사와 역삼푸른솔도서관 담당 사서가 함께 맡을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력과 창작 경험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내 포용적 독서문화 확산과 장애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