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5월 17일(금)부터 5월 31일(금)까지 ‘아박 페어링 세트’ 구매 시 하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더블하트베네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매월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인 ‘투썸하트’ 회원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5월에는 화제의 광고 속 비비가 자유롭게 떠먹는 아박을 보다 큰 혜택과 함께 직접 즐겨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최근 한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돌파하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는 ‘떠먹는 아박’을 ‘꿀조합’ 음료와 함께 즐기며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박 페어링 세트’를 대상으로 추가 하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더블하트베네핏’ 이벤트 기간 동안 투썸하트 앱의 스마트 주문 기능 ‘투썸오더’ 또는 매장 키오스크로 아박 페어링 세트 주문 시 제품 1개당 투썸하트 2개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투썸하트 멤버십 정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투썸하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메뉴인 ‘아박 페어링 세트’는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케이크 ‘떠먹는 아박’을 아이스 음료와 조합한 세트 메뉴로, 무더운 여름에 아박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9종으로 구성됐다. 아박의 달콤함을 더욱 배가시켜주는 베스트 조합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를 비롯해, ‘콜드브루’, ‘아이스 초콜릿라떼’, ‘허니 레몬 에이드’, ‘카모마일 블라썸’, ‘아이스 TWG얼그레이티’ 등 투썸플레이스의 인기 음료와 지난 4월 가수 겸 배우 비비와의 컬래버 메뉴로 출시돼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즌 한정 음료 ‘달디단 밤양갱 쉐이크’와 ‘달디단 밤양갱 라떼’가 포함된다.

한편 ‘떠먹는 아박’은 블랙쿠키와 마스카포네 크림을 층층이 쌓아 만든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케이크로, 냉장하거나 얼렸다가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케이크 비수기인 여름에도 매달 평균 판매량 30만 개를 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올 시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떠먹을 수 있는 아박의 매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아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베리쿠키 아박’, ‘아박 홀케이크’ 등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독보적인 감성의 MZ 대표 아이콘인 가수 겸 배우 비비를 아박의 단독 제품 모델로 발탁하고 TV CF를 공개하기도 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대비해 달콤한 더위 타파 솔루션으로 준비한 ‘아박 페어링 세트’를 보다 큰 혜택과 함께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여름철 디저트로도 제격인 ‘떠먹는 아박’을 아이스 음료와 함께 더 시원하게 즐기며 무더위 속에서도 상쾌한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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