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의 선두주자인 테너쉐어(Tenorshare) (https://www.tenorshare.kr/)는 22일 자사의 최신 버전인 ‘UltData 10.0’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UltData 10.0은 아이폰의 디자인을 인용한 더욱 직관적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주요 복원 기능과 기타 프로그램 데이터 복원 기능을 명확하게 구분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로써 데이터 복구 과정이 더욱 간소화되고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새로운 버전에서는 아이폰 복구 기능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복구 옵션을 제공하며, 페이지 상호 작용을 원활하고 합리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 더욱 편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테너쉐어의 UltData 10.0으로 새롭게 탈바꿈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경험은 지금 바로 다운로드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UltData 10.0을 통해 데이터 복구를 더욱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 테너쉐어의 주요 솔루션

· 데이터 복구 전문 도구 ‘얼트데이터’: www.tenorshare.kr/products/iphone-data-recovery.html
· 시스템 문제 복구 전문 도구 ‘레이부트’: www.tenorshare.kr/products/reiboot.html
· 잠금 해제 전문 도구 ‘포유키’: www.tenorshare.kr/products/4ukey-unlocker.html

테너쉐어 소개

테너쉐어(Tenorshare)는 안드로이드(Android), iOS, 윈도(Windows), 맥(Mac) 플랫폼을 위한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지향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테너쉐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고품질의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테너쉐어가 제공하는 주요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복구, 시스템 복구, 암호 복구, 데이터 전송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테너쉐어 포디딕(Tenorshare 4DDiG) 해외마케팅팀 임홍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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