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브이랩스가 피트니스 미디어 광고 플랫폼 어시스트핏과 협력해 자사몰 ‘마이브이(MyV)’의 주력 상품인 홍삼과 관절포르테를 미디어 광고한다고 3일 밝혔다.

어시스트핏은 수도권 대형 피트니스센터를 중심으로 621개 센터에 1152개 미디어 패널을 설치해 다양한 광고주와 협력하며 동영상 광고 및 간접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피트니스센터라는 공간의 이점을 활용한 미디어 홍보로, 건강과 운동에 집중하는 소비층을 타깃으로 했다.

브이랩스는 오는 9월 14일까지 홍삼과 관절포르테 광고 영상이 어시스트핏 제휴 헬스장을 통해 송출될 계획이며, 어시스트핏 제휴 헬스장을 방문하게 된다면 홍삼과 관절포르테 광고 영상에도 한 번씩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브이랩스는 미디어 광고 영상 마지막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링크에 접속하면 추석을 맞아 홍삼과 관절포르테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시스트핏 제휴 헬스장 고릴라짐 행당점에서는 샘플링 팝업도 진행 예정이다. 팝업 기간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로, 고릴라짐 행당점을 방문하면 홍삼과 관절포르테를 직접 먹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 전 브이랩스 제품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팝업 기간에 고릴라짐 행당점을 방문하면 된다.

브이랩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마이브이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좋은 제품을 알아본 소비자의 자발적 홍보를 촉진시켜 중소기업, 소비자, 브이랩스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이랩스 소개

브이랩스는 ‘보다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하는 가치연구소’라는 의미를 담아 상생 이커머스 플랫폼 ‘마이브이(MyV)’를 개발했다. 시장의 선순환을 위해 고객과 제품에 대한 가치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 공유에 대한 가치 등을 창출하며 지속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철학을 갖고 있다. 소비자 참여형 가치소비 플랫폼 시스템, 기업 인증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 중개 시스템 등 8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중소기업 육성과 소비 활동에 따른 추가 소득 제공, 맞춤형 회원 소비자 펀딩 시스템을 통한 제품 개발 등 시장 참여자 모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및 계획 중이다.

언론연락처: 브이랩스 마케팅팀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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