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 소방관, 긴급 응급상황에서의 신속 대응으로 생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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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방서>

 <현장 사진>

 

강남구, 서울시 강남소방서의 소방관들이 예방 관련 민원 처리 중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생명을 구조했다.

 

2023년 8월 8일 오후 14시 10분경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던 예방 관련 민원 처리 중,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놓였다. 잼버리 행사 참가자로 보이는 외국인이 급하게 달려와 메가박스 주변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정보를 전달하며 도움을 청한 것이다.

 

이에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은 응급상황임을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현장으로 출동했고 도착한 현장에서는 의식이 혼미한 20대 남성을 발견하였으며, 주변 의자로 옮겨 생체 징후와 골절 여부를 체크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응급 상황을 조사한 결과, 우측 쇄골 골절과 과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은 즉시 응급 처치를 실시하여 골절된 부위를 안정시키고 과호흡 상태를 정상 호흡으로 전환시켰다. 이후, 코엑스 보안 요원들에게 구급차를 요청하였고, 송파소방서 종합운동장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20~30분 동안 환자를 안전하게 돌보며 지원하였다. 구급대원들의 도착 후 환자를 인계한 뒤에도,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은 본연의 업무인 검사지도 활동을 수행하여 응급 상황 처리를 마쳤다.

 

이번 사례는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의 응급 대응 역량과 뛰어난 현장 판단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강남 소방관들의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 처치로 인해 환자의 생명이 보호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남일보 구본형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