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메타버스 ‘코이카월드’ 최신 ODA 사업·지식 정보 대폭 확대… 17일 콘텐츠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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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최신 현장을 생생하게 구현한 온라인 가상 공간에 내외국인 100여명이 모여 개발도상국과 상생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 공적개발원조(ODA) :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1월 17일 한국의 ODA 사업 현장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 ‘코이카월드(KOICA World)’ 내 콘텐츠를 대폭 확대 개편하고,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5기를 비롯한 내외국인 100여명을 초대해 콘텐츠 투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코이카월드 접속 : https://bit.ly/KOICA_World
※ 위코(WeKO) :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 ODA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는 전 세계 27개국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코이카월드는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의 기획으로 2022년 첫선을 보였으며, 2년 차를 맞은 올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코이카와 ODA 지식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대표적으로 한국 최대 규모의 과학 기술 ODA 사업 결과물인 ‘한국-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우즈베키스탄 기술 인력 양성의 산실인 ‘직업훈련원’ 건물과 튀르키예 지진 대응 활동을 전개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수송기 실물을 직접 구현한 공간에서 방문자들이 우리 정부의 ODA 사업 현장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ODA 미로맵(미로정원에서 펼쳐지는 ODA 지식 OX 퀴즈 게임) △ODA 방 탈출 게임(코이카월드 전역에서 펼쳐지는 미션 수행 게임) △ 코이카 해외 사무소 및 다양한 ODA 사업 참여 파트너 기관의 홍보 공간도 마련해 국민과 ODA 사업 파트너들이 흥미를 느끼고 직접 참여하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콘텐츠 투어 및 교류 행사에 참여한 정수연(21)씨는 “코이카월드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코이카 본부를 비롯해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 지어준 학교와 연구소 등을 돌아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코이카월드를 통해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우리 정부의 ODA 사업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코이카가 지난 10월과 11월 콘텐츠 개편을 기념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코이카월드에서 개최한 ‘ODA 미로맵’과 ‘ODA 방 탈출 게임’ 참여 이벤트에는 2000여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도 다양한 대국민 이벤트와 캠페인, 기관 발표·보고회 등의 대중 행사 등이 코이카월드에서 진행돼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10월 출범 이래 코이카월드 접속자 수는 총 4만8200여명에 달한다.

류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MZ세대, 글로벌 파트너를 아우를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우리 정부의 ODA 사업을 친숙하게 홍보하고, 더 나아가 국민과 개발 협력 생태계가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국민들과 ODA 파트너 기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라며, 코이카월드를 통해 더 흥미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제협력단 소개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 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 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긴급구호 등),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홍보실/홍보관(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s Department / Public Relations Officer) 김가현(Gahyun Kim) +82-31-740-0711 +82-31-740-07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