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사진 제공: 한전MCS㈜ 강남지점>

서울, 2023년 12월 09일 - 강남구 재건마을(개포동 개포로25길 32)에서는 개별 옥내 전기 내선 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전MCS㈜ 강남지점은 지난 11월 1일, 직원들의 러브펀드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협력하여 한전 강남지사와 함께 오랜 숙원이었던 옥내 전기 내선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겨울철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 원인이 제거되어 주민들은 안전한 전기 사용에 대한 우려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재건마을 주민들은 깔끔하게 완료된 옥내 내선 공사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전MCS㈜ 강남지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재건마을에서는 최초로 개별 가구 전기검침을 시행하였으며, 주민들은 전기검침에 동행하며 정기검침일 및 요금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한전MCS㈜의 전기검침매니저는 올바른 전기 사용 요령과 절전방법, 전기요금 복지할인제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한전MCS㈜ 강남지점의 전 직원들은 "재건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강남일보 구본형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