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피부관리숍 헤바스킨앤바디(대표 김부경)가 여드름 개선을 위한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바스킨앤바디는 25년째 피부관리실을 운영 중인 피부관리 베테랑 김부경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피부관리는 물론 오랜 경력을 기반으로 트러블 피부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지역에 몇 안 되는 트러블케어 전문숍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는 ‘여드름 케어’, ‘여드름 개선’이다. 지역에서는 독보적인 효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멀리 강남에서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고객들도 있을 정도로 관리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김부경 대표는 “일반적으로 여드름이라고 하면 10~20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30~40대가 성인성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25년간의 다양한 피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여드름을 가장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더 전문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특히 헤바스킨앤바디의 이번 여드름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은 숍에서의 치료는 물론 치료 기간 일상생활에서의 다각적인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여드름 케어는 단순히 숍에서 치료를 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김부경 대표의 경험에서 비롯된 철학이다.

또 헤바스킨앤바디는 여드름 케어 서비스를 더 본격화하기 위해 2024년 주력 서비스로 ‘여드름 케어’를 설정하고,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더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 마련은 물론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시술 후 관리도 더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김부경 대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드름 개선 클렌징 오일의 자체 개발과 제작에도 나선다. 피부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 제작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고객들이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함이다.

김부경 대표는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여드름 관리 전문 피부관리숍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화장품 제조사업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은 김부경 대표는 상계종합사회복지관, 노원1종합사회복지관과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의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피부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헤바스킨앤바디 소개

헤바스킨앤바디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피부관리전문숍이다. 25년 이상 각종 피부관리, 여드름 케어 등에서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김부경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여드름 케어’, ‘비만 관리’, ‘주름 관리’, ‘순환 관리’ 등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헤바스킨앤바디 김부경 대표 02-933-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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