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교육 콘텐츠 및 디지털 체육 교육 플랫폼의 선구자인 바바라컴퍼니와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넥스트도어가 디지털 체육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업무 협약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첨단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조성하려는 양사의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바바라컴퍼니와 넥스트도어는 체육 교육을 위한 몰입형 3D 교육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는 ‘쿠브(KOVE) 프로젝트’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 협업은 교육 콘텐츠에 대한 바바라컴퍼니의 전문성과 넥스트도어의 첨단 3D 모션 추론 기술 및 AI 모델을 결합해 획기적인 디지털 체육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2월 22일 열린 협약식은 두 기관의 상호 신뢰와 비전 공유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바바라 컴퍼니 김선경 대표는 “넥스트도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학생들이 체육 교육을 더 쉽게 접하고, 참여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넥스트도어의 박해윤, 윤광열 대표는 “바바라컴퍼니와 힘을 합쳐 우리의 기술 혁신을 숭고한 대의에 적용함으로써 우리의 발전이 젊은 세대의 복지와 교육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바바라컴퍼니는 생산된 콘텐츠와 지적 재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면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넥스트도어는 기술적 중추를 제공해 쿠브 프로젝트의 애플리케이션이 효과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디지털 환경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바바라컴퍼니와 넥스트도어 간의 협력은 기술과 체육의 통합을 향한 중요한 도약을 의미한다. 쿠브 프로젝트는 학생에게 초점을 맞출 뿐만 아니라 교육자와 가족을 위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학부모에게는 고가의 체육 사교육비, 소득과 지역에 따른 불균형 해소,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할 수 있다. 교사는 수업을 추적하고, 개인화하며,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도구를 통해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교육을 더욱 유연하고 창의적이며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귀중한 리소스를 찾을 수 있는 디지털 학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전 세계 학생들이 체육 교육을 더욱 인터랙티브하고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다.

바바라컴퍼니 소개

바바라컴퍼니는 상상과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적인 CT (Culture+Technology) 콘텐츠를 만드는 스토리텔러 컴퍼니다. 바바라컴퍼니만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디지털 체육 교육 서비스 ‘쿠브(KOVE)’는 초등교육에 스마트러닝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스마트 학습 환경에 우수한 적응력을 보이는 알파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3D 모션추론 인공지능 기술과 게임메커니즘 기반의 서비스다. 디지털 체육 교육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선보이는 쿠브(KOVE)를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재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바바라컴퍼니 김선경 070-8648-19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