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박수빈 노무법인 재일 대표가 지난 2월 21일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브랜드대상·대한민국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노무법인 재일은 기업의 사회보험료 절감 및 기업을 지원하는 지원 제도 등 정부 시책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비용 절감 및 경영부담을 완화시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노무법인 재일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자문관리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효율적인 대응 및 관리를 위한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 평가,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에 특화돼 있어 컨설팅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박수빈 대표는 “노무법인 재일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를 가능하게 하자는 기업 미션을 갖고 있다. 이번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에서의 수상은 이러한 기업 미션이 긍정적인 사회적 기여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업장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재일 박준호 대표이사 02-76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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