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보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와 한국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마그넷벤처스(Magnet Ventures)가 6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마그넷벤처스(Magnet Venture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의 한국 시장 진출을 돕고 전략적 생태계 확장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는 블록체인 및 기존 보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가장 복잡한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액세스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

또한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와 Geekcartel은 이전에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의 시드 라운드에 투자한 바 있다.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는 모집된 자금으로 팀을 확장하고 제품의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데 사용한다.

종합적인 블록체인 보안 회사인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는 이번 파트너십 이후 한국 Web3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보안 및 기술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와 마그넷벤처스(Magnet Ventures)의 파트너십은 비즈니스의 깊이를 더욱 확장하고 한국 Web3 블록체인 생태계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협력을 달성할 계획이다.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 개요

살루스 시큐리티(Salus Security)는 자동화된 스마트 계약 취약성 탐지, 전문가 감사 서비스, 침투 테스트 및 맞춤형 보안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보안 회사다. 기존 보안과 블록체인 보안 모두에 경험이 있으며 모두가 액세스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그넷 개요

마그넷벤처스는 2016년부터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걸친 액셀러레이팅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언론연락처: 마그넷 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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