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의 명의도용에 의한 불법 마케팅, 보이스피싱 수법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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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가 불법 마케팅과 명의도용을 통해 고객을 강매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객들은 개인정보 도용, 불법적인 서비스 변경, 약정 3년 가입, 최고 비용 요금제 가입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명의도용은 정보가 취약한 노인의 명의를 이용하여 행해졌다는 것으로, 이는 더욱 악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고객으로부터 이의를 제기한 김모씨는 SK브로드밴드 측에서 하청 업체에 책임을 전가하며 해결 의사가 없다는 대답을 받았다. SK브로드밴드의 CS 팀장은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해지도 불가능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해당 문제에 대해 SK브로드밴드는 하청 업체를 통해 불법 마케팅과 명의도용을 진행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강제로 서비스 변경을 유도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관련 기관은 SK브로드밴드의 부당한 행위를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다루는 전기통신 사업자들의 특별한 감시와 제도적 제재가 필요해 보인다.

 

강남일보 구본형 기자